언제나 찾을수 있는 , 건강 방법
먹고 싶은 갈비찜집이 생겼는데 너무 인기가 많아서 언제 가볼지 엄두도 나지 않을 정도에요 웨이팅은 기본이고 오픈런을 하더라도 웨이팅을 해야 할 정도라고 하니까 저는 못갈꺼 같단 생각이 드네요 비주얼 보면 먹어보고 싶은데 웨이팅은 너무 싫어요
결혼준비중인 동생이 오늘 웨딩링을 보러 간다고 하네요 아직 결혼식까지 1년이나 남았는데 이 동생을 보고 있으면 미리 해두는게 마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얼마전엔 웨딩홀을 보고 왔는데 1년이나 남았는데 마음에 드는 웨딩홀은 이미 다 예약이 찼다고 망연자실하는걸 봤거든요